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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말레이시아 해외이사 알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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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9-06 오전 10:50:57 |
조회수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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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해외이사 알찬정보
안녕하세요..
해외이사 전문기업 코엑스 해운(주) 입니다.
중부지방에 가뭉이 심한테 내일 태품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하네요..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피해가 심할가 걱정이 앞섭니다.
미리 대비해야 할것 같네요..
한국인이 관광 및 유학으로 많이 찾는 말레이시아... 해외이사에 대한 알찬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서 이삿짐을 포장하기 던에 현지에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또는 가져가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먼저 체크하고 이삿짐을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아파트들은 빌트인으로 되어있는 집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물건들이 갖춰져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님들 대부분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과 한국에서 이삿짐을 가져갈 대 운송비용에 대한 것중 어는것이더 많이 발생할까 궁금해합니다.
간단한 필수품 정도는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겠지만 가구나 전자제품, 생활 필수품등을 가져갈 경우는 이사비용이 훨씬 적게 등기 때문에 이삿짐을 가져갑니다.
한국에서 쓰던 식탁 포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부피를 줄여 이사비요을 절약하기 위해 다리를 분해해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때 부품이나 볼트는 현지에서 쉽게 찾아 조립할 수 있도록 식탁판에 붙여 포장해 놓아햐 합니다.
부품이 없어 조립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죠..
한국에서 많이 가져가는 가구로는 식탁 , 침대, 소파 tv다이, 서랍장 ,책장을 많이 가져가는 편으로 빈 공간에 가벼운 물건을 채워 포장하기 대문에 이로운 점이 많습니다.
큰 물건이나 분해한 가구는 현지에서 조립후 자리에 배치해 드립니다.
해외이사 화물 운송비용은 부피로 비용을 산출하고 있기 때문에 포장시 공간에 물건을 최대한 채워 부피를 줄여 포장하는 것이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불도 부피를 줄이기 위해 압축팩을 이용해 포장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고가의 의류나 섬유류는 압축해 오래 운송하다 보면 원래의 상태로 복구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포장하시면 됩니다.
말레이시아는 덥기 때문에 얇은 의류나 이불등을 가져가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의 전자제품은 동남아에서 인기가 많은 품목으로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등을 가져가는 편이고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전압이 다르기 때문에 트렌스를 이용해 사용해야 고장이 적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니어 방식의 제품은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대리점에 확인 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제품은 하루 전에 전기 코드를 뽑아놓고 내부도 깨긋이 비워 놓아야합니다.
트랜스 구입이 어려운 고객은 코엑스해운에 신청해 주시면 작업하는 날 가져다 드립니다.
책장에 있는 책은 우반하기 쉽게 제작된 작은 박스에 담아 포장하고 책장 공간에는 의류나 가벼운 물건을 채워 포장합니다.
처음 말레이시아에 들어가면 먹는 음식에 대해 잘 적을을 못할 수도 있으니 어느 기간동안 먹을 수있는 식품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을 가져갈 때는 뜯지 않은 식품으로 가져가시고 혹 집에서 담근 고추장이나 된장은 미리 고객님이 두꺼운 비닐에 담아 놓으면 저희 직원들이 안전하게 포장합니다.
변질되기 쉬운 고춧가루나 별치, 건어물은 될 수 있으면 가져가지 않은 것이 좋으나
곡 가져가시려면 진공으로 포장해 가십시오...
말레이시아 까지 운송기간은 대략 20일 정도 소요되나 다른 고객의 이삿짐과 모아갈 경우 또는 통관시 검사에 걸리는 경우는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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