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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호주 해외이사 통관정보/시드니,브리즈번, 멜버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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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11-06 오후 4:12:30 |
조회수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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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외이사 통관정보/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호주는 주로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으로 많이 들어가고 있으며 취업비자나 유학 비자는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국가나 비슷하지만 현지에서 구입하려면 많은 비용이 발생되기 대문에 한국에서 쓰던 물건 거의 챙겨갑니다. 호주에서도 좋은 가구는 가격이 비싸고 저렴한 가구는 품질이 떨어져 한국에서 쓰던 가국 가져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거의 붙박이 장이 되어 있는 집들이기 때문에 장롱은 가져갈 필요없고 수납 공간이 잇는 가구는 가져가면 요긴하게 사용한답니다.
호주 해외이사 할때 가져가는 품목에 대해 통관 정보 알려드립니다.
호주에서 통관은 까다로운 편입니다.
주로 식품이나 흙이 뭍어잇는 품목은 검사에 걸릴 수도 있기 대문에 운송회사에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고 식품으로 통관이 어려운 품목은 분유, 유제품 , 치즈, 소고기 라면, 집에서 담근 진액류 등은 통관이 안되며 기타 식품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전거, 신발, 등산화, 낚시용품, 등산장비 등.. 흙이 뭍어 있는 물건은 깨긋이 덜어 놓거나 씻어 놓아야 합니다.
해외이사는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을 다 가져가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것만 골라 가져가기 때문에 사전에 분류를 해 놓지 않으면 포장하는 날 어려움이 많습니다.
포장 작업 몇 일 전에 보낼 물건과 보내서는 안될 물건을 구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필요한 물건은 미리 구입해 놓아야 합니다.
해외이사 포장하는 방법
국내이사와 달리 국가 간 운송되고 장기간 운송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포장이 중요합니다.
가구류: 빈 공간에 가벼운 물건을 채운 다음 파손 및 흠집을 방지하기 위해 스티로폼이나 완충역활을 하는 은박 토이론으로 1차 포장하고 두꺼운 종이 골판지로 안전하게 포장합니다.
전자제품: 물건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스티로폼이나 은박 토이론을 포장 후 종이 골판지로 마지막 포장하게 됩니다.
식품: 흐르는 액체류는 페트병에 담아 알루미늄 캔에 넣어 포장하거나 비닐에 담아 식품 박스에 넣어 포장합니다.
섬유류: 의류는 행가 박스나 양복 박스에 넣어 포장하고 이불은 가구 공간이나 이불을 담는 대 박스에 넣어 포장합니다.
해외 포장은 오랜 경험이 있어야만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고 최대한 부피를 줄여 포장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전문인이 포장해야합니다.
해외이사 운송비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해외이사는 부피로 비용을 산출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에 내 화물만 가져갈 경우네는 한 컨테이너 비용을 지불하고 한 컨테이너가 안되는 이사화물은 포장 후 다른 이삿짐과 같이 컨테이너에 모아 가게 되는데 이럴 겨우는 내화물의 부피만틈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운송기간은 모아져야 출발하기 때문에 약간 늦어질 수 있습니다.
통관서류
여권 사본,비자 사본, B/L, PACKING LIST
고객이 세관에 나갈 필요가 없으면 모든 서류는 운송회사에서 대리점에 보내 알아서 통관하고 완료되며 고객님게 배송일정을 알려드리고 집안까지 넣어드립니다.
큰 집은 자리에 놓아드리고 분해했던 가구는 조립 후 자리에 배치해 드린답니다.
호주 해외이사 궁금한 점 있으시면 코엑스해운에 문의해주세요..
자세하고 성심서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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