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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뉴질랜드 해외이사 통관에 주의할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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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1-18 오전 11:28:00 |
조회수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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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외이사 통관에 주의할 점
안녕하세요..
해외이사 전문기업 코엑스해운 (주) 입니다.
과거에는 뉴질랜드로 취업이민을 많이 들어갔는데 이민법 강화로 지금은 과거같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네요...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취업비자를 취득 해외이사 화물로 포장하는 고객의 이사 장면과 현지 통관에 대한 정보, 필요하는 물건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통관
뉴질랜드 대리점에 있는 보세 창고료
화물이 도착되면 미리 통관서류를 준비 세관에서 서류통관을 하게 됩니다.
컨테이너에서 물건을 분류해 놓는 상태에서 세관원의 판단으로 물건을 검사하게 되며 전체 검사에 걸리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부 검사때는 바로 통관을 마치기도 합니다.
컨테이너에서 물건을 분류해 놓는 상태에서 세관원의 판단으로 물건을 검사하게 되며 전체 검사에 걸리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부 검사때는 바로 통관을 마치기도 합니다.
물건을 가져가서는 안될 품목으로 총기류나 마약류, 화약류, 동물가족,문화재, 음란물, 낙농국가이기 대문에 분유, 치즈도 안되며 소가 그려져 있는 라면도 가져가서는 안됩니다.
환경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전거나 신발 등에 흙이 묻어 있으면 깩스이 씻어가야하고 청소기 먼지주머니는 새것으로 바꿔가야합니다.
뉴질랜드는 거실이나 방 바닥이 난방이 아니기 때문에 겨울에는 바닥이 차가울 수 잇기 대문에 전기 장판이나 카페트도 많이 챙겨가는 편입니다.
겨울은 한국과 같이 춥지는 않지만 입던 외투나 점퍼도 가져가는 것이 좋고 한국 제품의 품질이 좋아 속옷, 수건, 양말등 면제품도 될수 잇으면 많이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공산품은 자체 생산보다 수입이 만은 편으로 가구나 전자제품, 생필품등이 꽤 비싼편으로 한국에서 스던 물건 가져가는것도 좋습니다.
가구류로는 침대, 탁자, 식탁, 책장, 서랍장등을 가져가며
화장품,, 샴푸, 린스 등은 뉴질랜드 제품도 괜찮으나 한국인 체질에 잘 맞는 우리제품을 가져가는 고객도 많네요..
서랍장과 같이 공간이 있는곳에는 가벼운 물건을 채워 포장하고 흠집이나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티로폼,토이론으로 1차 포장하고 두꺼운 종이 골판지로 완벽하게 포장합니다.
전자제품으로는 냉장고, 김치냉장고를 많이 가져가며 포장하루전에 내부를 깨끗이 비워놓고 물기도 제거해 놓아야합니다.
제품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채우지 않고 포장하는 것이 좋으니 고객이 원할 경우 가벼운 물건으로 채워 포장해 드립니다.
한국과 헤르츠가 달라 트랜스 (안전기 )를 사용하는 것이 오래 사용할 수 잇고 고장을 줄일 수 잇으니 참고하시고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구입이 어려운 고객은 코엑스해운에 주문해 주시면 작업하는 날 가져다 드립니다.
뉴질랜드 해외이사에 대해 궁금한 점 잇으시면 코엑스해운에 문의해주십시오,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겟습니다.
명품 해외이사 전문기업 코엑스해운 (주)
해외이사, 귀국이사, 상업화물, 수출입화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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